경남 통영·함양서북부·거창북부·합천서북부 폭염주의보 해제

부산 영도구 봉래산 일대에 짙은 해무(바다 안개)가 뒤덮여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7.15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 영도구 봉래산 일대에 짙은 해무(바다 안개)가 뒤덮여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7.15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15일 오후 6시를 기해 경남 통영, 함양 서북부, 거창 북부, 합천 서북부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시·군의 폭염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또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통영, 사천, 거제, 남해, 산청 동남부, 합천 중부, 합천 남부에 내려진 열대야주의보를 해제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올해 처음 도입된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이상의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