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서 제초하던 70대 쏘임 사고로 심정지…아나필락시스 추정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14일 오후 1시 3분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의 한 들판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70대 A 씨가 쓰러졌다.
소방 당국은 "뭔가에 쏘인 것 같다"는 A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A 씨가 곤충 등에 쏘여 아나필락시스(중증 알레르기 반응) 증상을 보인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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