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빈 기장군수, HUG 사장 긴급 면담…청년·무주택자 주거 지원 협의

13일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오른쪽)가 최인호 HUG 사장과 긴급 회동을 갖고 청년과 무주택자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가 지역 내 청년과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복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머리를 맞댔다.

15일 기장군에 따르면 우 군수는 지난 13일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과 긴급 면담을 갖고 기장군이 추진하는 청년 및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기장군의 주거복지 현안 사업을 신속하게 본궤도에 올리기 위한 우 군수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 군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인호 사장과의 면담 소식을 전하며 "출장 전 시간을 내주신 사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장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성과로 반드시 이어가겠다"며 "군민의 것을 군민에게 돌려드리는 '군민주권 기장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