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월 고용률 59%, 두 달 연속 상승세…실업률은 감소 2.2%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지난달 부산지역 취업자와 실업자는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 고용률은 59%로 전년 동월과 같은 수치를 보였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0.4%p 감소한 2.2%로 기록됐다.
지난달 부산의 취업자는 약 171만 명으로 전월보다 2000명 늘었고, 전년 같은 달보다 7000명 감소했다.
부산지역 취업자 수는 올해 3월 169만 4000명, 4월 168만 8000명으로 하락하다 5월 169만 9000명, 지난달 171만 명으로 다시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7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4000명 늘었다.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만 5000명, 건설업은 1만 3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3만 9000명으로 전월보다 6000명, 전년 같은 달보다 7000명(-14.4%p) 줄었다.
실업자 수는 올해 3월 4만 3000명, 4월 4만 7000명, 5월 4만 5000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난달 3만 9000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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