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예결특위 출범…위원장에 국힘 최홍찬 선출
내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시교육청 예산안 심사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시의회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최홍찬 의원(연제구1)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이용운 의원(서구2)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은영 의원(해운대구2)이 맡게 됐다.
부산시의회는 14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을 선임한 데 이어, 같은 날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제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동하, 김은명, 김정원, 김태효, 박미순, 박준영, 서성부, 이열, 이용운, 정영수, 최은영, 최홍찬, 하은미 의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홍찬 위원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정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동료 위원들과 함께 시 재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결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결특위 위원장 선출로 제10대 부산시의회는 의장과 제1부의장, 7개 상임위원장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장까지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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