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 경남 창원·양산·김해 등 9개 지역 '폭염경보→폭염주의보'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12 ⓒ 뉴스1 공정식 기자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12 ⓒ 뉴스1 공정식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12일 오후 6시를 기해 부산 서부와 경남 양산·창원· 김해·밀양·의령·창녕·함양 중부·거창 남부·합천 중부에 내려진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과 경남 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또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부산 동부와 경남 의령·함안·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남부·산청 동남부·합천 남부에는 열대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올해 처음 도입된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이상의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