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 6개 자치구 폭염주의보 추가 발령
부산 서부 이어 중부로 확대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이 7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 중부(금정구, 북구, 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 사상구)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6일에는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이날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부산 지역 체감온도는 금정구 30도, 동래 29.5도, 북구 30.5도, 해운대 29.6도, 사하구 28.7도, 중구 29도로 기록됐다.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겠고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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