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합포구 빌라 2층서 불…1명 사망·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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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박서현 기자 = 5일 오전 3시 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불이 난 곳에 거주하던 9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50대 여성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다른 층에 거주하던 주민 1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으며 18명이 대피했다.

인근 주민의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5분 뒤인 오전 3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