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구성 완료…박종철 원내대표 체제

이용운 원내부대표·최종원 대변인 선출

박종철 원내대표.(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시의회 국민의힘이 박종철 의원(기장군1)을 대표로 하는 제10대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를 공식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 23일 의원총회에서 박종철 의원을 제10대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한 데 이어 원내부대표와 대변인 등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7월 1일 교섭단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교섭단체 부대표에는 이용운 의원(서구2), 대변인에는 최종원 의원(사하구2)이 각각 선임됐다.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박종철 원내대표를 비롯해 3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박 원내대표는 "7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제10대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시민의 기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하나 되어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민이 부여한 책임을 깊이 새기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협치와 책임의 의정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2일 한갑용 의원(부산진구2)을 원내대표로 선출한 바 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