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취임…"인구 5만·예산 2조 시대 열겠다"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 비전 제시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유명현 경남 산청군수가 인구 5만명과 예산 2조원 시대를 약속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유 군수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의 비전을 제시하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향후 4년간의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각 기관·단체장, 지역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 화합을 다졌다.
유 군수는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복지, 안전·현장 소통 등 4대 군정 목표를 기반으로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가 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유 군수는 "사람이 돌아오고 산업·경제가 살아나는 산청을 만들겠다"며 "사람 중심, 지역 중심 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행복이 곧 군정의 목표이고 군민의 성공이 곧 산청의 미래"라며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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