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0일, 화)…낮 최고 31도 '무더위'

무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녹조 확산으로 녹색을 띠고 있는 경남 함안군 칠서취수장 취수구 일대 낙동강에서 레저객들이 수상레저활동을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윤일지 기자
무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녹조 확산으로 녹색을 띠고 있는 경남 함안군 칠서취수장 취수구 일대 낙동강에서 레저객들이 수상레저활동을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30일 부산과 경남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무덥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20도, 김해 19도, 밀양 19도, 함양 19도, 진주 19도, 남해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창원 27도, 김해 29도, 밀양 31도, 함양 30도, 진주 30도, 남해 28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내륙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