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당선인 워크숍…"도의원 4석서 23석으로"
도의원 23명·시군의원 112명 참석…의정활동·윤리규범 등 강연
허성무 "절반의 성공…당원·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원 돼야"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제9회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열고 지방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24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경남도의원 당선인 23명과 도내 18개 시·군 기초의원 당선인 112명 등 모두 135명의 지방의원 당선인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창원 성산)과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 등이 참석해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허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한다"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경남에서 135명의 지방의원을 배출하고 도의원 의석도 4석에서 23석으로 늘어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당선은 개인의 역량만이 아니라 민주당을 지지해 준 당원과 시민들의 헌신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의정활동과 당 활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당원,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의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윤기 마산 YMCA 총장이 '민주당 지방의원에 바란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김종대 전 창원시의회 의장이 '성공하는 의정활동', 심선섭 조원씨앤아이 상무가 '지방선거 평가와 민주당의 진로', 오도환 변호사가 '선출직 공직자 윤리 규범과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방의원들의 정책 역량과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경남도당은 김해·거제·통영·남해 등 4개 기초 단체장을 비롯해 경남도의원 23명, 도내 18개 시·군의원 112명을 배출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