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경상권 광역·기초의원 당선인 직무연수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2026년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경상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2026년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경상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6·3지방선거 경상권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이 의회 입성을 앞두고 16일 경남 창원에서 직무연수를 가졌다.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경상권)'가 열렸다.

이날 연수에는 경남·부산·울산·대구·경북 지역의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 당선인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의 안착을 돕기 위해 행안부가 기획한 권역별 순회 교육의 일환이다.

당선인들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기준 및 사례, 지방의회 예·결산 심사 실무, 조례안 입안과 심사 등을 교육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당장 하반기부터 예산안 심사와 민생 조례안 처리 등 막중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의원님들의 실전 역량을 높여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견제와 책임 의정을 펼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이날 경상권을 시작으로 25일 서울·인천·경기권, 29일 충청·전라·제주권, 내달 13일 강원권에서 초선의원 직무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