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1일, 목)…낮 최고 29도, 오후 5~20㎜ 소나기

초여름 더위를 보인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즐기고 있다. 2026.5.14 ⓒ 뉴스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를 보인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즐기고 있다. 2026.5.14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11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남북서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산청·진주 13도, 밀양 15도, 김해·창원 16도, 남해·통영 17도, 부산 18도로 평년보다 1~4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통영 26도, 거창·산청·부산 27도, 진주·남해 28도, 밀양·김해·창원 29도로 평년보다 1~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너울 발생 시 1.5m 안팎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