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 운영

군정 비전과 공약 사업 신속 반영…주 1회 정기 회의

8일 오태완 의령군수가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의령=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TF)'을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인수위원회 없이 민선9기를 시작하게 됨에 따라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 비전과 공약 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팀, 민생지원팀, 핵심사업팀, 안전사업팀, 군민소통팀 등 5개 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군정 비전과 군정방침 수립, 공약사업 검토, 민생정책 지원, 핵심 전략사업 발굴, 군민 소통 강화 등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추진단은 주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열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공약사업 검토와 핵심 정책 발굴, 주요 현안사업 점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최종 득표율 46.81%(8009표)를 얻으며 3선에 성공했다.

오 군수는 "민선9기는 더 큰 변화를 만들 시기"라며 "군민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고 의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