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 '남해각' 휴게소 기능으로 새단장…22일 정식 개장
- 한송학 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남해대교 옆 남해각을 휴게소 기능을 강화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새로 단장한 남해각은 전체적인 외형은 ‘판옥선’을 모티브로 했으며 지하 1층은 카페, 지상 1층은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경남도의 핵심사업인 이순신장군 노량해전 큰 별 순례길의 쉼터로도 기능을 할 예정이다.
남해각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남해대교 개통 기념일인 6월 22일에 맞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남해각은 1975년 해태그룹이 남해대교를 조망할 수 있도록 건립한 휴게공간으로 전 국민 관광지로 인기를 끌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활력을 잃었다.
이후 군은 남해대교의 추억과 남해각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재생 사업을 진행해 관광 안내 및 여행자쉼터, 사무공간으로 이용했다. 기존 남해각 시설은 남해웰컴센터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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