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당선 유력…득표율 43.6%·개표율 5106%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가 4일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2026.6.4/뉴스1 한송학기자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가 4일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2026.6.4/뉴스1 한송학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진주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조규일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진주시장 선거 개표가 51.60% 진행된 가운데, 조 후보는 43.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이 유력하다.

조 후보는 이날 당선이 유력시되자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시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정당의 울타리가 없는 저를 시민이 지켜주고 승리로 만들어 주었다"며 "이제 제가 여러분들을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시민의 삶을 살피고, 진주 경제를 살피겠다"며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청년이 꿈과 희망을 가지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진주의 낡은 정치, 정치 공작을 일삼는 정치를 반드시 바꿀 것"이라며 "진주가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