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강서는 박상준, 사상은 서태경…40대 구청장 탄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부산 부산진구청에 마련된 부암제1동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윤일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부산 부산진구청에 마련된 부암제1동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6·3 지방선거를 통해 부산에서 40대 구청장 2명이 탄생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상준 후보와 서태경 후보가 각각 강서구와 사상구에서 승리했다.

만 45세인 박상준 후보는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득표율 52.66%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박 당선인은 47.33%를 얻은 김형찬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사상구에서는 만 42세인 서태경 후보가 구청장 자리에 올랐다. 4일 오전 5시 20분 기준 개표율 99.91% 상황에서 서 후보는 47.5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상대 후보인 이대훈 후보는 43.29%, 조병길 후보는 9.13%를 얻어 서태경 후보의 승리를 막지 못했다.

이번 선거 결과로 부산에서는 40대 구청장 두 명이 동시에 탄생하게 됐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