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 "돈 버는 효자 군수 될 것"
- 한송학 기자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산청군수 선거에서 유명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으며 민선 9기 고지를 밟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산청군수 선거 개표율은 99.97%로 유 후보는 60.87%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혔다.
유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다시 뛰는 산청을 열망하고, 새로운 산청의 도약을 희망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경쟁 과정에서 있었던 반목과 갈등은 모두 지우고 이제는 화합과 대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예산 2조원 시대, 인구 5만 명 시대의 초석을 확실히 다지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돈 버는 군수, 어르신을 잘 모시는 효자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 당선인은 "언제나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 목소리를 듣겠다"며 "군민이 필요한 곳이라면 삶의 현장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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