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경남교육감 개표율 46.01%…송영기 38.95%·권순기 37.83% '접전'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개표가 절반 가까이 진행된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송영기 후보와 권순기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57분 기준 경남교육감 선거 개표율은 46.01%를 기록했다.
송 후보는 30만6146표(38.95%)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권 후보는 29만7372표(37.83%)로 뒤를 쫓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774표, 1.12%포인트(p)다.
이어 김준식 후보가 9만7645표(12.42%), 오인태 후보가 8만769표(10.78%)를 기록 중이다.
앞서 방송 3사(KBS·MBC·SBS)가 실시한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42.2%, 권 후보가 38.7%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5%p였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양측 선거대책위원회는 모두 "마지막까지 개표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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