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강철호 국민의힘 후보, 부산 동구청장 당선

강철호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 뉴스1 이주현 기자
강철호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 뉴스1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동구청장 선거에서 강철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4일 오전 0시 27분 기준 개표율 99.69% 상황에서 강 후보는 51.0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8.96%를 얻은 김종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2.07%p로 접전 끝에 승부가 갈렸다.

강 후보의 당선으로 동구는 차기 4년간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이 구정을 이끌게 됐다. 동구는 최근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들어선 지역으로, 북항 재개발과 해양수산부 이전 이슈 등이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

1963년생인 강 후보는 현 부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과거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