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도 개표 시작…경남 22개소서 7000명 개표 진행
- 한송학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마감된 3일 경남 진주에서도 이날 오후 7시30분께 개표가 시작됐다.
이날 진주실내체육관 개표소에는 경찰 호송으로 각 지역의 본 투표함과 선관위 보관의 사전·투표함들이 도착했다.
이후 투표 참관인들은 투표함 봉쇄 상태 등을 확인했고 투표함에서 쏟아진 투표용지는 다시 분류 작업이 진행됐다. 개표사무원들은 투표용지를 차례로 분류하며 이상 여부를 살폈다.
진주 외 경남 22개 개표소에서도 이날 7000여명 개표 관리 인력이 개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표는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선관위 관계자는 전망했다.
진주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읍·면·동 단위로 실시간 공개된다"며 "개표소 등에서 소란행위, 무단침입, 선거사무관계자에게 물리력 행사를 하면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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