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기호 4번' 의미 담아 4시 44분 투표 완료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정 후보는 이날 부산진구 부산글로벌빌리지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마쳤다. 특히 개혁신당의 정당 기호인 '4번'을 부산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오후 4시 44분에 맞춰 투표를 완료해 눈길을 끌었다.
투표를 마친 정 후보는 "부산의 미래와 민생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라며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배우자와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캠프 상황실에서 부산지역 개혁신당 출마자들, 캠프 실무진 일부와 함께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정 후보는 2일 부산진구 부전동 금강제화 및 영광도서 앞에서 피날레 유세를 진행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정 후보는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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