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민·관 합동 '연안 정화 활동' 쓰레기 1톤 수거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제31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이해 28일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 일대에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참여형 해양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부산해경 직원, 명예해양환경감시원(해양자율방제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등에서 약 170명이 참여해 약 1톤에 해당하는 20리터 마대 100개분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정원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환경 보전활동과 홍보·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날을 맞아 부산 지역 공공기관들도 바다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앞서 부산항만공사(BPA)도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부산항 북항 친수공간 경관수로, 영도구 감지해변 등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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