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밤사이 시간당 20~30㎜ 강한 비…오후 6시까지 5~10㎜ 더

27일 오전 6시 20분 기준 기상청 레이더 영상 화면(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지역에 26일 밤부터 27일 오전까지 호우 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경남에는 시간당 5~10㎜ 내렸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0~30㎜의 강한 비가 내렸다.

창원, 남해, 하동, 거제, 통영은 호우주의보도 발효됐다가 현재 모두 해제된 상태다.

27일 오전부터는 시간당 1㎜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날부터 내린 비의 누적 강수량은 진주 52.7㎜, 지리산(산청) 52㎜, 의령 50.8㎜, 밀양 48㎜,삼가(합천) 47.5㎜, 창원 34.4㎜ 등이다.

비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예상 강수량은 5~10㎜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