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고교서 급식 먹은 학생 40여명 식중독 의심 증상
보건당국, 역학조사 진행
- 박민석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창원의 한 고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40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보건당국은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의 소독과 방역을 시행하고, 당분간 가열 조리 위주의 급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으로, 주요 증상은 구토와 설사, 복통, 발열 등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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