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 후보들 공약 발표·정책 발굴 협약으로 지지 호소
민주당 갈상돈 '교수정책자문단' 발족…무소속 조규일 문화 공약 발표
- 한송학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장 후보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 발표 및 정책을 제시하며 26일 지지를 호소했다.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교수정책자문단 발족 및 정책협약식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자문단은 경상국립대와 진주교육대 교수와 연구자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갈 후보와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이 발굴한 핵심 정책은 진주 예산 4조 시대 추진, 시내버스 노선 조정 및 반값 광역버스 도입, 유휴부지 활용 공용주차장 대폭 확대, 청년 창업. 주거 문화 복합 공간 지원 확대,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활성화 및 대학-도시 상생 강화다.
또한 마을 단위 햇빛 기본소득 추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확대, 농산물 친환경·GAP 인증 지원 확대, 생환문화체육·예술 인프라 확충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한다.
조규일 무소속 후보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중 진행 중인 사업은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2029년 개관 추진, 진주성 대사지(해자) 부분 복원 내년 완료, 국립지질유산센터 건립과 화석역사공원 설치, 진주역사관과 복합문화공간 2030년 완공, 전통문화체험관 올해 완공,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국비 추진, 오목내 문화시설 유등빛담소·체육시설·캠핑장·놀이터 내년 완공,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사업 2029년 개관 등이다.
추진은 촉석루 보물 승격 2030년 지정, 진주실크유등 해외 전시, 수장고 2030년 완성, 진주성 외성과 동장대 복원, 남강변 옥상정원 조성, 진주폴링실크로드 조성, 문화예술인 건강검진 지원, 진주 대표 음식 축제 개최, 비거 날리기 대회 개최, 팔검무 공연 수시 개최, 전국 캐릭터선수권대회, 체육동호회 학교체육관 사용 선정 시스템 전면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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