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산시당, 공정선거감시단 구성…"부정선거 우려 점검"

부정선거 의심 사례 취합

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 (국민의힘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 사항을 점검하고 부산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차원의 공정선거감시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선거감시단은 향후 부정선거 의심 사례를 취합해 내용을 점검·논의하고, 부정선거 예방 활동과 투표 독려 캠페인, 투·개표 참관 지침 공유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선거감시단장은 곽규택 국회의원(서·동구)이 맡기로 했다. 곽규택은 제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단장에는 김재왕 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정용환 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원영일 변호사, 김태형 변호사, 박지현 변호사, 박진수 변호사, 안영주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감시단 단원들은 향후 각 투·개표 현장에서 활동할 당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부산시당 선대위는 조경태·이헌승·김도읍·김희정·주진우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 체제를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은 총괄본부장을, 이성권 의원은 수석부본부장을 맡는다. 또 백종헌 의원은 조직본부장, 박수영 의원은 기획본부장, 김미애 의원은 여성본부장을 각각 담당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조승환 의원은 부산해양수도지원단장, 곽규택 의원은 수석대변인 겸 공정선거감시단장, 정성국 의원은 시민사회단체대책단장, 서지영 의원은 홍보유세지원단장, 박성훈 의원은 부산금융중심지지원단장, 정연욱 의원은 전략메시지단장, 김대식 의원은 서부산대책단장을 각각 맡아 활동할 예정이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