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6·3 지선] 윤지영 부산 시의원 후보 "이제는 사하를 1등으로"

대티터널 교통체증 알림 서비스 설치 및 괴정시장 주차 공간 확보
고령 친화·건강 도시 시범지구 선정

편집자주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 예비후보들이 직접 자신의 출마 이유와 활동 계획, 핵심 공약을 밝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윤지영 국민의힘 부산 사하구 괴정동 시의원 후보 제공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이제는 사하를 1등으로"

국민의힘 부산 사하구 괴정동 시의원 후보 윤지영입니다. 2년 전 총선을 통해 사하는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그 선택은 적중했고 지금 사하는 주민들이 바라는 일들을 함께 계획하고 만들어가며 더 밝은 미래를 열고 있습니다.

2년간 사하에 뿌린 성장의 씨앗을 싹 틔우고, 열매를 맺어 꽃을 피우고자 다시 주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특히 괴정동은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m class="article_content_endem">리빌딩의 성공이 곧 사하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을 제대로 완수하기 위해선 <em class="article_content_endem">'검증된 실력자'가 필요합니다.

저는 부산 시의원 활동 재직 시 '의정활동 1위'로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동료 시의원들은 저를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로 선택했고,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여야 간 소통을 이끌고 균형 잡힌 시의회를 운영하며 부산 곳곳에 필요한 사업들을 성사시켰습니다.

이런 제 경험을 이미 시작된 사하의 변화를 성공으로 만드는 데 힘 보태고자 다시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저는 주민 여러분께 분명히 약속드리겠습니다.

괴정동의 '리빌딩'은 곳곳에서 첫 삽을 뜨며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주거타운으로 변신을 시작했습니다. 괴정의 재건축과 재개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괴정의 주거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상권의 변화도 함께 진행할 것입니다. 괴정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신 '괴정시장'은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소규모 마을 축제를 통해 주변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

<em class="article_content_endem">이를 위해선 '편리한 교통'이 꼭 필요합니다. 막힘없고 즐거운 이동을 위해 대티터널에 교통체증 알림 서비스를 설치하고, 괴정시장 주차 공간을 더 확보해 '교통'이 상권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복지의료와 교육이 튼튼해야만 건강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괴정을 '고령 친화·건강 도시' 시범지구로 지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사하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선 <em class="article_content_endem">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을 건립해 맞춤형 돌봄 체계를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사하도서관과 연계한 학생 진학 진로 상담실을 개설해 사하의 학생들이 더 크고 멋진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대티터널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조속히 완공하고, 주민 거주지역 곳곳에 '소공원'을 만들어 주민분들께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드릴 예정이며, 신평예비군훈련장에 '복합문화 체육시설'을 더 좋은 여가 활동의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주민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괴정을 위해 어린이 통학길을 '안전 특화 지구'로 지정하고, CCTV 설치와 스마트 가로등, 비상벨 설치 등으로 괴정 안전의 사각지대를 없애겠습니다.

◇약력

△1970년생 △부산여자고등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 졸업 △부산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부산광역시 의원(전) △부산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전) △국민의힘 부산시당 대변인(전) △(사)부산포럼 정책연구소장(현)

jr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