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경운기 깔린 80대·사천서 후진 트럭에 치인 70대 참변

(하동·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13일 오후 5시 50분께 경남 하동군 악양면의 한 도로에서 경운기가 전도되면서 운전자 A 씨(80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A 씨는 경운기에 하반신이 깔렸고 출동한 소방이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이날 오전 10시 9분께 경남 사천시 곤양면의 한 도로에서는 1톤 트럭이 후진하다 보행자 B 씨(70대 ·여)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B 씨를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들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