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다음 달부터 해양금융 기초 과정 운영…30명 선발 예정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해운 금융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해양금융 기초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11~22일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진공은 해운‧항만‧물류‧조선‧금융 등 유관 업계 종사자 중 교육생의 지원 동기와 직무 관련성 등을 평가해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우대하며 앞서 교육을 받은 수강자는 올해 선발에서 제외한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이달 29일 전자우편 등 개인 연락처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는 다음 달 8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해운산업 시황 분석 △선박금융 △관련 법률 및 세제 이슈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해진공은 ‘해운‧항만‧물류 과정’을 이달 8~29일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해양수산부가 2020년~2024년 진행했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 사업 과정으로 통합해 해진공이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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