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산시당, 광역·기초의원 공천 결과 발표…비례 1번 류도희
북구1 강영두 단수추천…배관구 부대변인 비례 2번 배치
공관위 "선거인단 투표 100% 반영…종합평가 거쳐 의결"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15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지역구 광역의원 경선 결과와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광역의원은 북구 제1선거구에 강영두 전 북구갑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이 단수추천됐다.
부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에는 여성 몫으로 류도희 부산시당 여성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청년오디션 우승자인 배관구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2번에 배치됐다. 이어 3번 견미령 섬유노련 부울경의장, 4번 강다원 전 홍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5번 전현숙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처장, 6번 박현주 국민의힘 부산시당 사회통합위원장이 추천됐다.
이번 비례대표 명단에는 여성·청년·노동·장애인·법조계 인사가 포함돼 직능과 세대 안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초의원 후보는 총 9곳에서 공천이 이뤄졌으며 북구, 사하구, 기장군 등 3곳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명단도 의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는 시당 운영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비례대표 후보자는 시당 국민공천배심원단 심사와 시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결정된다.
최종 의결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일부 후보 명단은 중앙당 심사 과정에서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공관위는 "이번 경선은 지난달 26~27일 모바일 전자투표와 ARS로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100% 반영했다"며 "서류와 심층 면접 결과 등 종합평가를 통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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