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3선 도전' 변광용 거제시장 "정부 여당의 힘 있는 시장"
30일 출마 기자회견…"중단 없는 거제 대도약 앞당기겠다"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후보(60)가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한다.
변 후보는 3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는 지금 경제 회복과 발전, 대도약의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여당, 김경수, 변광용의 원스톱 라인을 구축해 거제 발전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제 대도약은 과거 조선업 호황기를 뛰어넘어 동남권 최고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확신의 실천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직은 멈춰서고 중단되면 안 될 거제 대도약의 100년 미래가 결정될 너무나 중요하고 무거운 자리"라며 "정부 여당의 힘 있는 시장으로 중단없이 더 크고 빠르게 거제 대도약을 앞당기겠다"고 호소했다.
변 후보는 이와 함께 △남부내륙철도 임기 내 개통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내국인 및 지역 청년 채용 확대 △방산·MRO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일운면 출신인 변 후보는 지난 2018년 거제 최초의 민주당 소속 시장으로 당선됐으며, 2025년 재선거에서 승리하며 3년 만에 시장직에 돌아왔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