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월 '들락날락' 99곳서 가정의 달 행사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책과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 2일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열리는 과학마술 콘서트를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에는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마술공연과 특별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을숙도와 영도구 등 시내 곳곳에 운영 중인 99개 들락날락에서도 한 달간 쿠키 만들기,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열린다.
시설마다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로 운영 방식이 다르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들락날락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어린이들이 집 근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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