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모모스커피·호텔 할인권'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증정

부산 영도구청 전경 (영도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영도구청 전경 (영도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영도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으로 모모스커피, 바다조망 호텔 숙박 할인권 등을 선보인다.

영도구는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답례품과 공급 업체 3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기존 3개 업체와 신규 3개 업체의 총 23종으로 구성됐다.

신규 품목으로는 △‘모모스커피’의 커피믹스 및 스틱형 아메리카노 △영도 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시타딘커넥트 호텔 하리’의 숙박 및 뷔페 할인권 △스페인의 올리브 전문 브랜드 ‘라치나타 코리아(라발스호텔점)’의 올리브 오일 및 비누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모모스커피의 커피믹스 및 스틱형 아메리카노는 다음 달 중 출시예정인 이른바 '신상' 제품이다.

기존 공급업체 중에서는 △카페385의 캐러멜 및 커피믹스 △삼진어묵의 분식 세트 2종 △피아크의 커피 원두, 드립백, 캡슐커피 등이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기부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도록 영도만의 매력이 담긴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