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29일과 5월 21일 두 차례에 걸쳐 관할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합동 점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1대, 유치원 12대, 학원 11대 등 어린이통학버스 총 34대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및 보험 가입 여부 △차량 구조·장치 적합성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운행기록 제출 여부 등이다.

합동 점검반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의 경우 관계 기관 통보를 거쳐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통학버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