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초등생 대상 안미란 동화 작가와의 만남 운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3일 수정분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안미란 동화 작가와의 만남 '우리가 꿈꾸는 스토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선 부산 출신 안미란 작가가 자신의 장애 인식 개선 동화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의 창작 과정과 진정한 의미를 들려주며, 연대와 인권을 주제로 다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어린 학생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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