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자율방범대의 날 맞아 견학 행사…민·경 협력 강화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자율방범대원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지역사회 민간 협력 단체인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찰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처음 열리는 기념행사로 민간 치안 영역의 대표 단체인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알리고 공동체 치안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경찰청 지휘부와 자율방범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부곡2동 자율방범대장 박상훈 씨는 민·경 협력 활동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경찰 홍보관 '폴리 스토리'를 비롯해 과학수사대, 112 치안 종합상황실 등을 둘러보며 경찰 업무 전반을 체험했다.
최병윤 부산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통해 자율 방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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