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부산 지역 취약계층 등 700명에 점심 식사 나눔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5일 점심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부산밥퍼나눔공동체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5일 점심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부산밥퍼나눔공동체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해진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지난 25일 부산시청 뒤 녹음광장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점심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급식 봉사활동은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주최한 행사와 연계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진공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바다사랑 봉사대' 10여 명은 민간 봉사단체 소속 80여 명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현장에서 700여 명의 노인, 노숙자 등 지역 취약계층에 음식을 배식했다.

아울러 해진공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무료 급식 지원을 위해 기부금 300만 원을 부산밥퍼나눔공동체에 전달하기도 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우리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한 끼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