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캠프,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추대…"보수 결집 시동"
부산시장 선거 앞두고 당내 중량급 인사 영입
보수 결집 넘어 중도·청년층 확장도 추진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측이 당내 거물급 인사를 영입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박 후보 측은 26일 선거대책위원회 최고 상징 직책인 명예선대위원장에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추대한다고 밝혔다.
김문수 전 후보는 제32·33대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이다. 또한 제13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로 활동한 바 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인선을 시작으로 보수 결집은 물론, 중도·청년층까지 아우르는 시민대통합 선대위 구성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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