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욱진 신임 창원중부서장 취임…"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 구축"
- 박민석 기자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의 제42대 서장으로 호욱진 경무관(56)이 취임했다.
23일 창원중부서에 따르면 대전 출신인 호 신임 서장은 지난 2003년 간부후보생 51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그는 서울 서초서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충남 서천경찰서장, 서울 용산경찰서장, 충남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호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 세심한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스토킹과 교제 폭력 등의 범죄는 선제적 조치로 피해자 일상 붕괴를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치안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 예방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자치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실현하겠다"며 "범과 원칙을 기준으로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이웃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창원 시민이 밤거리를 마음 편히 걷고, 아이들이 웃으며 뛰어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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