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립준비청소년 홀로서기 돕는 '진로특강' 25일 개최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인 '길라잡(job)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근필 커리어 스토리텔러가 강사로 나선다. 박 작가는 미래에 대한 막막함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인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을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진로 코칭, 직업 체험 등 자립준비청소년의 실질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립 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공식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준비청소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필요한 방향성과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이들이 사회에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