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우회전 일시 정지 집중 단속…첫날 107건 적발
이날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단속 실시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부산 시내 교차로 가운데 우회전 시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연제구 월륜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교통경찰과 경찰차 등 80여 명을 배치해 가시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대형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우회전 일시 정지 의무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단속 첫날인 이날에는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위반(도로교통법 제5조) 83건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도로교통법 제27조) 24건 등 총 107건이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들이 우회전 일시 정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도록 하겠다"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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