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8일, 토)…아침까지 비, 낮 최고 20~24도 '봄 날씨'
- 박민석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18일 부산과 경남은 비가 그치고 낮 최고기온이 20~24도에 머물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봄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날부터 이어진 비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 대부분 그친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1도, 산청 13도, 밀양·진주·남해 14도, 부산·창원·통영 15도로 전날보다 4~7도 올라가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통영·남해 21도, 창원 22도, 진주·산청 23도, 밀양 24도로 전날보다 1~4도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안쪽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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