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창작품 전시회'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8일까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마음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창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일상과 삶을 작품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지역 장애인들이 제작한 창작 글쓰기, 캘리그라피, 뜨개질, 회화 등 총 1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단은 그동안 장애인 차별금지법 홍보와 스포츠 사진전, 미술 전시회, 발달장애 아동 예비작가 특별전 등을 이어왔다.
한편 한마음스포츠센터는 장애인 전문 체육시설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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