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풍수해 대비 훈련…현장 대응력 강화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북구는 최근 화명생태공원 계류장에서 '2026년 풍수해 현장대응 수방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훈련에는 부산시, 북구청, 북부경찰서, 소방재난본부, 동 행정복지센터, 북구지역자율방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PS-LTE 활용 △배수펌프차·무인방수차 등을 활용한 배수 훈련 △낙동강 수위 상승 대비 인명구조 △반지하주택 침수 시 취약계층 대피 지원 등이다.
북구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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