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주민 모니터단' 운영…"시민 소통 경영 강화"

부산 벡스코 전경. (벡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벡스코 전경. (벡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벡스코는 주민 참여 경영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2026 벡스코 주민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모니터단은 직장인, 중장년층, 외국인, 휠체어 이용자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시민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벡스코 주관 전시회와 시설, 서비스 전반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벡스코는 모니터단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고객 의견 수렴 채널과 '고객만족경영TF'를 통해 모니터단의 제안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체계적인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모니터단을 통해 고객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