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 노후주택 수리 사업 지원…"에너지 복지 일환"

지난 16일 열린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 모습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6일 열린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 모습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ㆍ경남=뉴스1) 홍윤 기자 =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지난 16일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발전은 하동군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3세대를 선정, △단열 등 주택 내·외관 보수 △보일러 설치 △입식 부엌 조성 등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공사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하동빛드림본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7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행복 DREAM’은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매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3~4세대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8세대에 누적 2억 8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했다고 남부발전은 전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