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의융합교육원, 초등생 대상 '과학해양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교 4~6학년 256명을 대상으로 '과학해양전시관 초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초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과학적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해양과학체험교실'과 '에너지체험교실'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출렁이는 바다가 발전소!', '정전기! 보이지 않는 전류의 비밀' 등 총 16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과 에너지 분야의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게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주말 체험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