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원양산업계와 국제 수산규제 공동대응"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은 14일 한국원양산업협회와 원양어업 국제규범 대응 및 수산자원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수산규제 강화에 대응하고 원양어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제 옵서버 승선 의무 확대 등 강화되는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관련 국제 규제에 대응해 정책과 현장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규범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양선사 간 소통 활성화 및 현장 애로사항 발굴·개선 △해외 신어장 개척 관련 정보 공유 △정례 협의체 운영 등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김종덕 공단 이사장은 "원양어업은 국제규범과 직결되는 분야로 공공과 산업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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